학생학습정보
성적기록
일일단어검사
생활(지적,지도)기록
양호 및 진료
외출,외박
용돈위탁
물품위탁
상담기록
가정통신문안내
가정통신문
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내 아들 은성아.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8-09 00:00:00
조회수
72
그렇게 하고싶을 때에는 무슨 이유가 있겠지?
조금은 염려도 되고 걱정도 된다.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17일 저녁에 서울 이모가 퇴소하는 널 데리고 이모집에 가 있고
엄마는 천안에서 세미나 마치고
너보단 조금 늦겠지만 이모집에 가서 하룻 밤 자고
그 다음날 네가 원했던 서울구경(?)하고
저녁 뱅기로 내려오는 것이란다.
그 전에라도 무리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
그땐 이모한테 전부 부탁해
levitra
댓글
목록
글수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