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주말 보내기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09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요즈음 날씨가 매우 더운데. 덥지는 않니?
또 주말이 되었네.
엄마가 아들 만나러 들어와 보니 요즘 우리 아들
적응이 너무 잘 되어서 조금씩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여지네..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을 하면서 너 할 일은 계획대로 실천하면서
공동생활에서 지적받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엄만 물론 아들을
믿는단다. 괜한 노파심에서 또 잔소리할려하네.~~
엄만 오늘 보충 끝나고 아빠한테 갈려고 내일 아빠 산악회에서 레프팅간다고
헤서 내린천 래프팅 할거야 또 아빠 집에 컴이 없어서
또 주말이 되었네.
엄마가 아들 만나러 들어와 보니 요즘 우리 아들
적응이 너무 잘 되어서 조금씩 흐트러지는 모습이 보여지네..
친구들과 재미있게 생활을 하면서 너 할 일은 계획대로 실천하면서
공동생활에서 지적받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 엄만 물론 아들을
믿는단다. 괜한 노파심에서 또 잔소리할려하네.~~
엄만 오늘 보충 끝나고 아빠한테 갈려고 내일 아빠 산악회에서 레프팅간다고
헤서 내린천 래프팅 할거야 또 아빠 집에 컴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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