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고 힘들지..
엄만 희연일 생각하면 맘 뻐근하니 찡~하다
어디 아픈덴 없는지.. 밥은 잘 먹는지..속상한 일은 없는지..
생각했던대로 공부는 되어가는지..등등
희연아! 집에 오면 뭘 제일 먼저 하고 싶어?
엄마가 세팅 딱 해놓을께.. 오자마자 바로 할수있게끔.. 좋치?
그리구 저번에 코스프레 누굴한다구? 흰색 파란색 옷감이 필요한 케릭터가
무슨만화에 누구야? 벌써 할머니께 만들어 달라고 말씀 다 드렸어
하고싶은 것들 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