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소나기로 시원해졌다

작성자
엄마
2008-08-09 00:00:00
며칠간의 폭염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갑작스런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 주네
오늘은 미야랑 백화점에 갔다.
미야 귀 뚫고 쇼핑도 했어. 너도 귀 뚫고 싶음 엄마랑 같이 가자
저번에도 말했듯이 왜 질의응답이 한건도 없는거니?
수학점수가 형편이 없던데....
모르는것은 물어봐야지 그냥 넘어가는건 아닌지?
엄만 왜 이렇게 걱정이 앞서는지 모르겠다.
알아서 잘할거라 믿지만 한편으론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
담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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