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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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08-08-10 00:00:00
한가지에만 집중하면서 올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있는 너의
모습은 아주 자랑스럽구나.
이제 남은 기간은 일주일이구나.
하루라도 너에게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들로 보내지기를 바랄뿐이란다.
훗날 기숙학원에 있었던 기간이 너의 학교생활을 마치는데
아주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던 기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결과가
되길 기대한다.

아빠도 시험을 한달정도 앞두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있단다.
자신과의 싸움이 아주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면서그러면서도 좋은결과가
주어질것을 생각하고 믿으면서그때를 위해 참고 노력하고 있단다.

매사가 쉽게 이룩되지 않듯이 목적하는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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