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8-10 00:00:00
재안아!!
잘 지내고 있니? 날씨도 더운데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네가 궁금하구나.
이곳은 올림픽의 열기로 더 더운 날을 보내고 있단다.
오늘은 마린보이 박태환의 경기가 있는 날이란다. 알지? 수영선수 말야
모두들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데..며칠전 박태환 선수 엄마가 나와서 인터뷰하더라..어려서 부터 물속에서만 살아서 불쌍하다고..공부를 수영연습처럼했어도 성공했을 것이라고..무엇이든 한 분야에서 일인자가 된다는 것은 남들과 같아선 될 수 없는 거라고..엄마도 동감한단다.
아빠가 며칠전에 휴가가 끝났단다. 작년에
잘 지내고 있니? 날씨도 더운데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네가 궁금하구나.
이곳은 올림픽의 열기로 더 더운 날을 보내고 있단다.
오늘은 마린보이 박태환의 경기가 있는 날이란다. 알지? 수영선수 말야
모두들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는데..며칠전 박태환 선수 엄마가 나와서 인터뷰하더라..어려서 부터 물속에서만 살아서 불쌍하다고..공부를 수영연습처럼했어도 성공했을 것이라고..무엇이든 한 분야에서 일인자가 된다는 것은 남들과 같아선 될 수 없는 거라고..엄마도 동감한단다.
아빠가 며칠전에 휴가가 끝났단다.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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