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승점이 얼마남지 않았군..
- 작성자
- 영석엄니
- 2008-08-10 00:00:00
오늘 아침 수영 박태환이 400m자유형에서 금매달을 목에 걸었지..
아빠 누나와 함께 보는데 마지막 25m 지점..얼마나 힘이들겠니..
누구라고 할것없이.
엄마는 소리첬지. 죽어도 결승점에 들어와서 죽으라고.
아들 힘들어도 끝까지 쫙~~~
일등은 끝까지 흐트러 지지 않는자만이 차지할수 있는 자리야.
아들 단어 성적표 그림 넘 멋져부러***
올림픽때문에 너무 바빳어.
아들이 절실히 필요했지. 덕분에 아빠만 헐레벌떡..핵핵
아들한테 전할얘기가 많은데 힘들어서 그냥 자기 바빳지..
아들도 얘상하고 있었지
우리집 알지터가 어항에서 탈출해 운명을 달리했지.
누나가 발견해서 어항에 다시넣어 줬지만 몇칠후 그만~~~~
이걸가지고도 서로 옥
아빠 누나와 함께 보는데 마지막 25m 지점..얼마나 힘이들겠니..
누구라고 할것없이.
엄마는 소리첬지. 죽어도 결승점에 들어와서 죽으라고.
아들 힘들어도 끝까지 쫙~~~
일등은 끝까지 흐트러 지지 않는자만이 차지할수 있는 자리야.
아들 단어 성적표 그림 넘 멋져부러***
올림픽때문에 너무 바빳어.
아들이 절실히 필요했지. 덕분에 아빠만 헐레벌떡..핵핵
아들한테 전할얘기가 많은데 힘들어서 그냥 자기 바빳지..
아들도 얘상하고 있었지
우리집 알지터가 어항에서 탈출해 운명을 달리했지.
누나가 발견해서 어항에 다시넣어 줬지만 몇칠후 그만~~~~
이걸가지고도 서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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