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가~ 방가

짐 베이징에서는 올림픽이 한창이란다.
어제는 유도60킬로그램에서 최민호가 금메달...
오늘은 수영 400m 자유형에서 박태환의 금메달 소식...
무엇보다도 기분 존 소식이지...
너 박태환 좋아하잖우....멋지더라.

박태환 선수가 수영을 시작하게된 동기는 어릴때
천식때문에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단다.

또2004년 아테네 올림픽때 15살의 어린 나이로 대회에
참가하여 부정 출발로 실격도 당했단다... 출발할 때의
실수는 절대 용납이 안 되는 스포츠래~~
올림픽에 참가하기위해 박선수는 몇 년간의 맹훈련을 했을텐데
단 몇 분 사이로 실격~~~
생각해봐~~~~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박선수가 지금 이 폼나는 자리까지
오지 않았을까??? 아들^^* 지금까지의 공부는 맛빼기였다고
생각하자...앞으로의 공부는 네 미래다.
생각을 달리해서 열공하고...남은 진성에서의 생활에 매진하자.

꿈은 발견하는 것이고 비전은 만드는 것이래~~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