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에게

작성자
학부모
2008-08-10 00:00:00
매일매일 학원 사이트 열어보는게 하루의 가장 기쁜일과가 되었단다. 오늘도 무사히 별일없음에 감사하며... 육성으로 통화할순없지만 울 아들이 보고플땐 최근에 찍은 너의 사진을 보며 보고픔을 달랜다. 하루하루 값진 나날이 되어 훗날 후회없음으로 장식될수 있게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