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구나

작성자
아빠
2008-08-10 00:00:00
백민현 내 아들 잘참고있네
가기싫어 퉁퉁대던 표정이 떠오른다
오늘 박태환선수의 400m 금메달따는거 보면서 민현생각이 더많이났다
열심히 노력하고 온결과가 2학기엔 좋은결과를 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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