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은성이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8-11 00:00:00
바닷바람이라 시원한 울산도 참 많이 덥다.
오늘부터 아빤 휴가 끝내고 출근하셨고
누나는 오늘부터 한주간 방학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느긋하게 일어나더니 방에서 공부 시작한다.
변함없는 일상의 일과들이
진행되겠구나.
엄만 내일 천안으로 간단다 한 주간 동안.
마치고 서울에서 아들 만나겠다..^^
남은 기간 우리 열심히하고 만나자.
어디가고 싶은지 어디가면 좋을지
서울 친구들에게 물어서 계획해놓으렴.
종국이 형은 미국 들어갔고
형국이 형도 곧 중국들어가서
너는 엄마랑 다녀야할 것 같다.
엄마도 서울 모르긴 마찬가지니
오늘부터 아빤 휴가 끝내고 출근하셨고
누나는 오늘부터 한주간 방학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느긋하게 일어나더니 방에서 공부 시작한다.
변함없는 일상의 일과들이
진행되겠구나.
엄만 내일 천안으로 간단다 한 주간 동안.
마치고 서울에서 아들 만나겠다..^^
남은 기간 우리 열심히하고 만나자.
어디가고 싶은지 어디가면 좋을지
서울 친구들에게 물어서 계획해놓으렴.
종국이 형은 미국 들어갔고
형국이 형도 곧 중국들어가서
너는 엄마랑 다녀야할 것 같다.
엄마도 서울 모르긴 마찬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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