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가 생각날때
- 작성자
- 정윤맘
- 2008-08-11 00:00:00
정윤아
어제까지 숨막히게 덥던 더위도 오늘은 바람도 불고 살만해진것 같다
아마 내일부터 비가 조금 내린다고 잔뜩 몰려 오는 구름으로 인해 따가운 햇살을 가려서 그런것 같아. 우리 정윤이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만날수 있겠네.
그동안 노력한 수고 2학기에 좋은 결과들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물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진 힘들겠지만....
- 아침에 눈뜨면서
- 떡볶기를 먹을때 우리 정윤이 떡볶기 킬런데
- 정우가 엄마말 지겹게 안듣고 말대꾸할때 (너가 더 그립다)
- 정우 컴퓨터 1시간이상씩 보고 있을 때(너도 종종 그랬잖여?)
- 혁락이가 큰누나 보고 싶다고 할 때
- 정우 잠들때 비어 있는 정윤이의 침대볼때
- 달력보면서 하루 하루 날짜 셀때
- 책상 위 지져분하게 정리안된체 널려있는 책들볼때
- 식구들 마른옷 갤때 (정윤옷이 하나도 안나와서)
- 빨래
어제까지 숨막히게 덥던 더위도 오늘은 바람도 불고 살만해진것 같다
아마 내일부터 비가 조금 내린다고 잔뜩 몰려 오는 구름으로 인해 따가운 햇살을 가려서 그런것 같아. 우리 정윤이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만날수 있겠네.
그동안 노력한 수고 2학기에 좋은 결과들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물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진 힘들겠지만....
- 아침에 눈뜨면서
- 떡볶기를 먹을때 우리 정윤이 떡볶기 킬런데
- 정우가 엄마말 지겹게 안듣고 말대꾸할때 (너가 더 그립다)
- 정우 컴퓨터 1시간이상씩 보고 있을 때(너도 종종 그랬잖여?)
- 혁락이가 큰누나 보고 싶다고 할 때
- 정우 잠들때 비어 있는 정윤이의 침대볼때
- 달력보면서 하루 하루 날짜 셀때
- 책상 위 지져분하게 정리안된체 널려있는 책들볼때
- 식구들 마른옷 갤때 (정윤옷이 하나도 안나와서)
-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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