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작성자
엄마
2008-08-11 00:00:00
이제 퇴소할 날짜가 가까워지는구나
너는 더 기다려지겠지?
오늘은 다시 오지 안는다는 것을 상기하며 끝맺음을 더욱 더
빡쎄게하길 부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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