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니??
- 작성자
- 김형란
- 2008-08-11 00:00:00
엄마야!
여기 안산이야.
안산에 왔더니 인터넷도끊기고 해서 이제야 겨우 돈내서 연결해서 지금 글을 스게 되었다.
양훈아!
지금 하늘은 시원한 공기를 주기 위해 하늘의 진동이 거세구나.
혼자서 안산 집에 있다보니 무섭기도 하고 너희들과 함께 날씨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있는다.
양훈아!!
집에 있다면 이란 가정을 해 보면 너의 생각은 어떨까?
지금은 고생하지만 8월 개학해서 수업중 자신감 넘칠 너의 모습 상상하면 지금의 고통도 행복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울 것도 같고..
하지만 연주는 엄마 아빠 안보고 싶데..
지내는 것이 행복인가봐
말로는
여기 안산이야.
안산에 왔더니 인터넷도끊기고 해서 이제야 겨우 돈내서 연결해서 지금 글을 스게 되었다.
양훈아!
지금 하늘은 시원한 공기를 주기 위해 하늘의 진동이 거세구나.
혼자서 안산 집에 있다보니 무섭기도 하고 너희들과 함께 날씨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있는다.
양훈아!!
집에 있다면 이란 가정을 해 보면 너의 생각은 어떨까?
지금은 고생하지만 8월 개학해서 수업중 자신감 넘칠 너의 모습 상상하면 지금의 고통도 행복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울 것도 같고..
하지만 연주는 엄마 아빠 안보고 싶데..
지내는 것이 행복인가봐
말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