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미
- 작성자
- 연호엄마
- 2008-08-11 00:00:00
사랑하는 울 아들 연호!
이제 연호만날날이 일주일도 채 남질않았구나.
엄만 연호 만날생각을 하니 많이 설레고 기쁘다.
그동안 울 연호 생각도 많이 성숙해지고 키도 많이 컸으리라생각된다.
빨리 금요일이 되었으면싶다.
엄마도 이런 마음인데 우리 연호도 얼마나 집에 오고 싶겠니!
하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마지막 한주 학원생활에
충실하고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구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그곳에서 가끔이라도 베이징올림픽 시청은 하게해주는지 모르겠구나?
수영선
이제 연호만날날이 일주일도 채 남질않았구나.
엄만 연호 만날생각을 하니 많이 설레고 기쁘다.
그동안 울 연호 생각도 많이 성숙해지고 키도 많이 컸으리라생각된다.
빨리 금요일이 되었으면싶다.
엄마도 이런 마음인데 우리 연호도 얼마나 집에 오고 싶겠니!
하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마지막 한주 학원생활에
충실하고 마무리를 잘 했으면 하구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그곳에서 가끔이라도 베이징올림픽 시청은 하게해주는지 모르겠구나?
수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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