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윤수야~~~

작성자
엄마가
2008-08-11 00:00:00
아들아~
용돈이 떨어졌겠다?
엄마가 내일 오전에 선생님께 온라인으로 송금할께
먹고 싶은거 있으면 찾아서 많이 사 먹어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알지??
엄마가 무슨 얘기 하고 싶은지....

아들아~
애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잘 견디는거 보니 너무 대견하고 고맙구나
이제 아들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애
다음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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