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아빠가
2008-08-11 00:00:00
아들아 ..
집에오면 팔씨름 한번하자..
아빠가 안봐준다. 우리 남자답게 한번 붙자
아들아.
사랑한다.그때까지 우리 아들 열심히 하고
아빤 열심히 사업하고 담주 월요일날 보자꾸나.
아빤 설렌다. 우리 아들변한 멋진모습이...
항시 멋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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