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 작성자
- 엄마
- 2008-08-12 00:00:00
내딸솔이야 지금은 12시가 훌쩍 넘어가고 있구나.
울 이쁜딸은 꿈나라겠지? 엄마는 청소하고 반찬정리하고 1시넘어서 잘것같다.
경림이는 새벽 3시30분 까지 공부하고 숙제하고 잔단다 솔이 못지않게 니동생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단다. 언니도 열심히한다고 자기도 열심히해야 한다고
아주 착실하게 공부하고 있단 다. 경림이도 감기 걸렸는데솔이도 감기에 걸렸나보구나 엄마가 약 사갈까? 솔이가 전번에 쓴 편지 또 읽으니 눈물 이 왈칵하고
쏟아지네..우리 이쁜솔이 보고싶은 솔이 엄마 손잡고 잠을 잘수있는 우리 솔이가 엄마없이 침대생활하면서 힘든거 엄마는 다 알고 있단다. 솔이가 공부 방법만 터득하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법을 알면 좋은 성적이 앞으로도 나올거야.
엄마는 너를 믿고 솔이도 엄마를 믿고 서로 맡은바 최고가아닌 최선을 다할수있는 우리 딸 솔이가 될거라 엄마는 굳게 믿는다.
엄마는 솔이가 보고싶고 안고싶고 보듬어보고싶고 뽀뽀해주고싶은 우리딸.
엄마한테 볼을 대봐 엄마가 뽀뽀해줄게.
이쁜딸 솔아 제니
울 이쁜딸은 꿈나라겠지? 엄마는 청소하고 반찬정리하고 1시넘어서 잘것같다.
경림이는 새벽 3시30분 까지 공부하고 숙제하고 잔단다 솔이 못지않게 니동생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단다. 언니도 열심히한다고 자기도 열심히해야 한다고
아주 착실하게 공부하고 있단 다. 경림이도 감기 걸렸는데솔이도 감기에 걸렸나보구나 엄마가 약 사갈까? 솔이가 전번에 쓴 편지 또 읽으니 눈물 이 왈칵하고
쏟아지네..우리 이쁜솔이 보고싶은 솔이 엄마 손잡고 잠을 잘수있는 우리 솔이가 엄마없이 침대생활하면서 힘든거 엄마는 다 알고 있단다. 솔이가 공부 방법만 터득하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법을 알면 좋은 성적이 앞으로도 나올거야.
엄마는 너를 믿고 솔이도 엄마를 믿고 서로 맡은바 최고가아닌 최선을 다할수있는 우리 딸 솔이가 될거라 엄마는 굳게 믿는다.
엄마는 솔이가 보고싶고 안고싶고 보듬어보고싶고 뽀뽀해주고싶은 우리딸.
엄마한테 볼을 대봐 엄마가 뽀뽀해줄게.
이쁜딸 솔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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