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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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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엄마딸
작성자
지냉이 어멍
작성일
2008-08-12 00:00:00
조회수
21
날씨가 왜 이렇게변덕스러운지모르겠다.해빛비치면서비가오는거알지 그래도 밤인 지금은 바람불다가 소나기가내리고 참으로 번덕이이다.
지냉아 지금 고모는내려와신디 밤이되니까 친구만나고온다고나가서 지금12시가 넘어도 안들어오는거알겠니. 오늘 할머니 미장원가서 파마를 해신디 예쁘게 된겄같다
할머니가 불편해서 고모오면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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