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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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가
2008-08-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새벽 4시50분 이더구나.
그 시간은 언제나 아빠가 일어나는 시간이라는 것을 너도 알고 있겠지...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우리가족을 위해서 기도를 하므로해서 아빠에 하루는
그렇게 시작 된단다...아들이 그곳에 입소를 하면서 부터는 아들을 위해서
특별기도를 하루도 멈춘적이 없단다...
아빠는 아들이 무엇을 하던지 간에 너에 생각이 옳다고 생각이 된다면은
목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그리고 아들이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터득한것이 있다면은
그것을 바탕으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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