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엄마
2008-08-12 00:00:00
사랑하는 아들 *^^*...
잘 있지?..
필요한 책이랑가방 등 오늘 퀵으로 보냈어..
12시경에 받아볼수 있을거야.
점심시간에 확인해봐..

아들.........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넘 이쁘고 대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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