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작성자
엄마!!
2008-08-12 00:00:00
다래야!!
바깓에는 그야 말로 더위가 최고 란다.

엄마 35도 날씨에 이사 하느라
완전 죽음이었다.

다행이 인혜가 다래 대신
도와주기도 했단다.

아직은 정리 중이라 힘들구나.

18일이 기다려 지겠지만
마음 차분히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