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작성자
ㅠㅠ동생
2008-08-12 00:00:00
언니집에 오면 날 못 알아보겠다....
살마니쪄서...움직이는게 시러서 굴러다니 걸랑~
설마 언니의 살을 나에게???????
언닌살빠졌겠다....
부려워
좋겠다
신나겠다
즐겁겠다
난5급연습이...
넘어려워
공부잘해서...
좋겠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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