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08-08-12 00:00:00
다영아^^

이젠 며칠 안남았네?
많이 보고 싶은데 우리 쪼금만 더 참자 엄마는 다영이가 힘든만큼 많이 변했으리라 생각되 이제 나와서도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