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성민아.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았을텐데 이제 막바지에 왔네. 최선을 다해준 성민에게 너무 고맙고 점수가 이렇게 잘 나오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생각하니 엄마의 가슴이 벅차오른다 수고했어 목욜마지막시험보는거같던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고 본의아니게 승환이네 아저씨랑 여행을가게 되었어 엄마는 가고싶지않은거 알지? 토요일 늦게아니면 일요일오지않을까싶어 그래서 덕주 아저씨하고 오던지 아니면 일요일 아니면 월요일 일찍 데리러 가던지 해야될거같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