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이 보인다.

작성자
엄마
2008-08-12 00:00:00
아들 ! 고생이 너무 많다
잘 견디어 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종점이 눈앞이다.
아들 오면 뭘 맛있는걸 지금 부터 고민이다.
정말 쬐금만 참으면 집에 온다.
요즘 올림픽 소식으로 떠들썩 한데 그곳에서 올림픽 소식은 듣는지..
전화 연락이 되지 않으니 너무 답답하다.
낮에 선생님께 전화 했는데 통화가 되지 않아 다시 한번 연락 드리고 싶다
퇴소일은 다가 오는데 어떻게 집에 올건지 궁금하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