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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잘난 아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8-12 00:00:00
조회수
27
아들 잘 지냈어?
잘난아들 얼굴볼날 손가락세어보니 이제 딱 1주일 남았네? ㅎㅎㅎ
멋진아들!
날씨도 덥고 공부하기 힘들지?
아픈곳은 없지? 궁금긍금...
이제 몇칠안남은 학원생활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분명히 고생하고 노력한 보람 있을거야 엄만 아들을 믿으니까.
학원에서 공부한대로 집에와서 자세 흐트러지 않고 그대로만 공부하면
안될일이 절대 없지?
우리아들 머리도 많이 길었겠다.
18일날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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