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채은

작성자
챈 엄마...
2008-08-12 00:00:00
사랑하는 채은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자알 지낸다
오늘은 비가 좀 오네...
울 챈이 있는 곳도 비가 오는 지..
딸앙
오늘 하루는 어케 지냈니??
밥은 잘 먹고...
어디 아픈곳은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구나..
볼 시간이 얼마 안남아 그리움의 크기가 배가 되나부다...
사랑하는 딸...
엄마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