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파트를... ... .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12 00:00:00
어쩜! 이런일이... ㅠㅠ
어젯저녁 그리고 오늘 두번이나 편지를 정성스럽게 써서 올리면 서버가 다운되 버려서 속이 많이 상한다.
엄마 몸 상태가 완전 꽝(지난주 할아버지 생신 교회간부 수련회 막내이모 내려오고 오빠오고)이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상황이 아니지만 우리 딸 보고 싶어서 쓴 편지인데 두번씩이나 사라져 버리고... ㅜㅜ
넘 길어서 그런가 싶어 이번에 간략히 써야겠다.
과학탐구 결과 보았고 자습시간에 화장실 갔다가 벌받은 것 단어시험 결과 보았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늦게 보낸 2만원은 안받았는지 기록이 없던데 확인해 보거라. 칫과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지만 내려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이제 며
어젯저녁 그리고 오늘 두번이나 편지를 정성스럽게 써서 올리면 서버가 다운되 버려서 속이 많이 상한다.
엄마 몸 상태가 완전 꽝(지난주 할아버지 생신 교회간부 수련회 막내이모 내려오고 오빠오고)이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상황이 아니지만 우리 딸 보고 싶어서 쓴 편지인데 두번씩이나 사라져 버리고... ㅜㅜ
넘 길어서 그런가 싶어 이번에 간략히 써야겠다.
과학탐구 결과 보았고 자습시간에 화장실 갔다가 벌받은 것 단어시험 결과 보았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늦게 보낸 2만원은 안받았는지 기록이 없던데 확인해 보거라. 칫과 결과는 어떤지 궁금하지만 내려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이제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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