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우리아들 역시 최고다!!
- 작성자
- 기쁜엄마
- 2008-08-12 00:00:00
종범아!!
언제나 처럼 아들 보고싶어서 컴 앞에 앉았다가 성적보고 엄만
가슴이 뭉클했어... 사회는 원래 잘 했고 과학 또한 100점이라서... 단순한
숫자에 울고 웃지 않을려고 하지만 우리 아들이 다시 새 사람이 된것 같아서
아니 더운 여름에 졸기도 많이 졸았지만 다시금 열심히 했구나 싶어서ㅠㅠ~~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우리집 장남 미더운 우리 아들!!
다시 마음 잡아줘서 아들 너무 너무 마니 마니 고마워~~
옆에 있었다면 꼬옥 안아 주고 싶은데 사랑한다^0^ 푸하하하~~~
한창 말 안듣고 너의행동 하나에 너의말 한마디에 상처 입고 아무도 모르게
많이도 속상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잘 하는것 하나 없는 우리 아들
믿는건 공부 밖에 없는데 언제 마음 잡고 엄마 마음 이해하려나 했다.
종범아 고맙고 대견해! 계속 고고씽이예요^^*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깐 우리아들 존재가치가 더 부각되네.
저 만큼 희망이 보인다. 너도 보이지? 엄마가 같이 가줄게.아니 우리 가족 모
두가 응원할게.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자. 조금 더 놀고 싶고 조금더 자고 싶
고 조금 더 컴 하고 싶지만 아들!! 딱 3년만 참아라 한 달 참으라 하더니
이제는 3년이란다그치? 아들 무슨 얘기인지 자아알 알지? 눈 깜박 할 사이에
후다닥 지나간다. 그때 너 하고 싶은것 실~~컷
언제나 처럼 아들 보고싶어서 컴 앞에 앉았다가 성적보고 엄만
가슴이 뭉클했어... 사회는 원래 잘 했고 과학 또한 100점이라서... 단순한
숫자에 울고 웃지 않을려고 하지만 우리 아들이 다시 새 사람이 된것 같아서
아니 더운 여름에 졸기도 많이 졸았지만 다시금 열심히 했구나 싶어서ㅠㅠ~~
왜 자꾸 눈물이 나지??! 우리집 장남 미더운 우리 아들!!
다시 마음 잡아줘서 아들 너무 너무 마니 마니 고마워~~
옆에 있었다면 꼬옥 안아 주고 싶은데 사랑한다^0^ 푸하하하~~~
한창 말 안듣고 너의행동 하나에 너의말 한마디에 상처 입고 아무도 모르게
많이도 속상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잘 하는것 하나 없는 우리 아들
믿는건 공부 밖에 없는데 언제 마음 잡고 엄마 마음 이해하려나 했다.
종범아 고맙고 대견해! 계속 고고씽이예요^^*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깐 우리아들 존재가치가 더 부각되네.
저 만큼 희망이 보인다. 너도 보이지? 엄마가 같이 가줄게.아니 우리 가족 모
두가 응원할게.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자. 조금 더 놀고 싶고 조금더 자고 싶
고 조금 더 컴 하고 싶지만 아들!! 딱 3년만 참아라 한 달 참으라 하더니
이제는 3년이란다그치? 아들 무슨 얘기인지 자아알 알지? 눈 깜박 할 사이에
후다닥 지나간다. 그때 너 하고 싶은것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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