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푸욱 자라!!

작성자
엄마
2008-08-12 00:00:00
아들 샤워하고 개운하게 자라.

14일날 마지막 평가가 있니?

어련히 잘 하려나 마는 한 달 동안 공부한 총정리라 생각하고

깔끔하게 차근 차근 정리해서 마무리 잘 하려므나

가만이 있어도 웃음이 후훗 난다. 평균 100점이 너무 좋아서

엄마 기분이 짱이다.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또 들어왔다.^^ * ^^*

이 기분을 너도 맘껏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오늘 걷지 못하면 내일은 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