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8-08-13 00:00:00
반가운 소식 전한다.

아빠가 17일밤 9시경에 너 데리러 가신다.
남은 시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고 올수있도록해.


2학기부터는 어떻게 공부방향을 잡아야될것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돌아와서 실천해 볼수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다질 기회가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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