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간밤에 잠을 제대로 이룰수가 없었단다...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8-13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간밤에 아빠가 잠을 못 이룬것은 누구에 잘못도 아니요

사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였구나...

아들! 너는 언제나 정직하게 행동을 하였고 솔선수범 하였다.

누구에게 일을 시킨다거나 너에 잘못을 남에 탓으로 한번도 돌린적이

없는 착한 아들이라는것을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칭찬을 많이 듣는다는 것을

너에반 친구들로부터 들어서 잘알고 있단다.

아들! 너는 지금 이사간에도 열심히 공부도 잘하고 있고 성적도 많이

향상 되어 가고 있구나... 사랑한다 아빠에 아들아!

아빠에 아들은 언제나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하였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언제나 타에 모범이 되는 학생이라고

아빠는 아들을 자랑하고 싶구나.

그것은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아들을 먼저 인정해 주었기에

아빠도 아들을 칭찬해 주고 싶은것이다. 내아들 장하다!

지난 초등학교 시절엔 전교회장으로써 학생들과 교장선생님교감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아들은 공부에서나 그무엇으로나 부족함이 없는 전교회장으로

써 잘 이끌간다고 교감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여러번 받았다.

이때에 아빠에 기분은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학교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