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는 매점에서 군것질도 않하는구나...

작성자
사랑하는 아빠가
2008-08-13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공부를 하는중에 자꾸 글을 올리게 되어서 미안하구나.

그것은 아들이 공부하는 시간을 아들이 이글을 읽는데 빼앗길까봐서

그렇구나...그렇지만은 아들! 잠시 쉬는 시간이라도 허용이

된다면은 매점에 가서 군것질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