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짧은 만남..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13 00:00:00
너무 잠깐 이었지만..채현이 얼굴을 보고 오니까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
과일이나 그런건 빨리 먹었어야 하는데..
어쩐지 모르겠다..
초코렛도.. 건강해보이고 키도 큰것같기도 하고..좋았어.. 오면 머리좀 잘라야 겠더라....이쁜얼굴 다 가리고 있어서..이제 이번주만 지내면 우리딸 집에오겠네.여지껏도 잘했겠지만 마무리도 잘하고 올거라 생각해..이번주에는 두과목밖에 시험 안봤더라..
독후감은 틈틈히 거기서 다 써왔으면 좋겠는데.. 거봉도 두고 먹으라니까...
엄청 맛있다고 대수가 다 먹었어..아빠랑..채현이 주려고 한송이만 산거거든..비싸기도 하고..오면 뭐 먹고 싶을까..우리딸..맛난거 많이 해놔
과일이나 그런건 빨리 먹었어야 하는데..
어쩐지 모르겠다..
초코렛도.. 건강해보이고 키도 큰것같기도 하고..좋았어.. 오면 머리좀 잘라야 겠더라....이쁜얼굴 다 가리고 있어서..이제 이번주만 지내면 우리딸 집에오겠네.여지껏도 잘했겠지만 마무리도 잘하고 올거라 생각해..이번주에는 두과목밖에 시험 안봤더라..
독후감은 틈틈히 거기서 다 써왔으면 좋겠는데.. 거봉도 두고 먹으라니까...
엄청 맛있다고 대수가 다 먹었어..아빠랑..채현이 주려고 한송이만 산거거든..비싸기도 하고..오면 뭐 먹고 싶을까..우리딸..맛난거 많이 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