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2
- 작성자
- 누나
- 2008-08-13 00:00:00
나다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다.
또 졸다가 걸렸더라
엄마가 걱정하신다. 그러니 더욱 분발하도록 해라.
내 생각으론 말이지.(물론 엄마의 생각도 일부있지만)
...거기도 고기 잘 안나오냐?
엄마가 그곳은 고기가 안나오니까 조는게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
(물론 나는 과다복용이라고 주장했지만 넌 늘 먹던게 있으니까.)
아니면 엄마가 용돈주셨다고
그걸로 군것질하고 배불러서 조는게 아니냐고 하시던데..
(이것은 나도 일리가 있어서 동의하는 바이다.근데 ...용돈 받았냐?)
여기는 비가 내리는 중이다.
여전히 학교 급식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다.
또 졸다가 걸렸더라
엄마가 걱정하신다. 그러니 더욱 분발하도록 해라.
내 생각으론 말이지.(물론 엄마의 생각도 일부있지만)
...거기도 고기 잘 안나오냐?
엄마가 그곳은 고기가 안나오니까 조는게 아니냐고 걱정하시더라.
(물론 나는 과다복용이라고 주장했지만 넌 늘 먹던게 있으니까.)
아니면 엄마가 용돈주셨다고
그걸로 군것질하고 배불러서 조는게 아니냐고 하시던데..
(이것은 나도 일리가 있어서 동의하는 바이다.근데 ...용돈 받았냐?)
여기는 비가 내리는 중이다.
여전히 학교 급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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