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에게

작성자
빠담이 맘
2008-08-13 00:00:00
오늘은 아들 침대 이불 깨끗이 빨아서 뽀송뽀송하게 말랐길래 셋팅했다.

여전히 잘하고 있지?

마지막 날까지 정리 잘하고 돌아와서 해야 할 일 잘 정리하고....

엄마 보고 싶어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