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버지
2008-08-14 00:00:00
아들아
8월 18일이 너무도 그리워 지는구나
너무도 변해버린 너의 모습을 기다리니
가슴이 설레이는구나
훌쩍 커버린 키처럼
정신적인 성숙함을 기대해 본다
정말 보고 싶구나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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