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8-14 00:00:00
어제는 엄마가 아파서 편지를 못보냈구나

이제 곧 집에 올 수 있겠구나
마지막 남은 시간동안도 최선을 다하고 ..
힘든곳에서 잘 이겨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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