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8-14 00:00:00
아들 시험 봤구나..
어느덧 한달이 다 되었구나
많이 달라진 모습 보고싶었는데.엄마 욕심이 과했나보다.
집중력좀 길럿으면 했는데..
선생님..글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다 아들아~
몇일에 개학하니? 선생님과 상담해서 여낙 바란다
시간까지 정해주면 그 시간에 갈께.
그리고 마무리니..시간 날때 장난하지말고.
짐정리하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니가 힘들게 한 선생님께 꼭 사과의 말씀 드리고 올줄아는 쎈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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