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14 00:00:00
잘 지내지?
은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
처음엔 멀게만 느껴진 시간 이였지만 만날날이 코앞이네.
은이가 속으로 걱정하고 있을것같아서 연락보낸다.
일요일날 오후2시에서 3시경이 될것갇아 학원에는 부탁을 해 놨거든
가지고간 물건은 잊어버리지말고 짐 잘 챙기고특히 문제집 책
***담임선생님께
무더운날씨에 한달동안 철없는 아이를 지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지만 멀리 울산에 있어서 메세지로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제 2~3일후면 저희
은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
처음엔 멀게만 느껴진 시간 이였지만 만날날이 코앞이네.
은이가 속으로 걱정하고 있을것같아서 연락보낸다.
일요일날 오후2시에서 3시경이 될것갇아 학원에는 부탁을 해 놨거든
가지고간 물건은 잊어버리지말고 짐 잘 챙기고특히 문제집 책
***담임선생님께
무더운날씨에 한달동안 철없는 아이를 지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진작에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지만 멀리 울산에 있어서 메세지로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제 2~3일후면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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