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 안남았다 처음 너를 보내고는 하루가 백년 같더니
지금은 하루가 천년같네ㅎㅎㅎ
끝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있다가 만나자
공부는 지금까지 우리 애현이가 너무 잘해줘서 엄마가 더이상 바램이 없을정도야 요번에도 단어시험100점 이데..
하지만 한 가지만 당부하자면 나와서 더 잘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그리고 조금 욕심을 가지고 나와주길 바래 그래야 거기서의 시간들이 헛되지 않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