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20번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8-14 00:00:00
낯선 생활도 이제 끝이 보이는구나!
그동안 노력하고 애쓰느라 고생하지 않았는지...
일요일 오후에 데리러갈께 학원엔 아마 이모랑 이모부가
가게 될거야. 미리미리 사소한짐들 챙겨 놓아라.
우중이 부모님이 따로 가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