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작성자
엄마
2008-08-15 00:00:00
아들 열심히 했는지 방학 동안 후회 없이 보냈는지 묻고싶구나 나름 보람있는 방학 기간이였다고 목표 했던 공부하는 습관을 고쳤다고 자부하는지 꼭그렇게됐음 좋겠구나 아빠 또한 그렇게 믿고 계시고 토요일엔 아빠가 시간이안되고 일요일 교회 갔다가 아빠 회사일 보고 저녁에 널 데리러 가신다는구나 국어 인터넷 숙제는 19일 까지이더라 많이 변모된 널 기대 해보마 혼자서 스스로 시간을 잘 쓸줄 아는 아들 이였음 좋겠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