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 많았다.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꼈을 것 같다
선생님 소견에 칭찬이 대단하더구나 우리딸 정말 예쁘고 자랑스럽다
토요일 밤에 데리러 가려고 전화했더니 분위기 때문에 일요일에
데리러 오라고 하면서 토요일에 다시 전화한번 해 보라고 하더라
언제 오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우리딸이라 생각된다
선생님에게 너의 의견을 얘기 한번 해 보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