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환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8-15 00:00:00
수환아 고생이 많지! 친구들 오늘 많이내려가는가 보구나? 자리 하나하나 비울때마다 마음이 아플거야 그래도 이제까지 참고 견딘게 대견하구나 그쪽에서 생활하는거 내려와서도 잊지말고 열심히해주길바라며 내일저녁6시까지 이모가 데리러갈께 7시50분비행기 타야 하니까 오늘저녁부터 짐을거의챙기고(내일쓸거나두고)내일점심시간까지는완료) 이불은 이모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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