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야
휴일도 잊고 무더위속에서 오직 목표의 달성을 위해
온 전념을 다 하고 있는 우리 소희가 대견스럽네..
이제 몇일만 있으면 그리운 가족품으로 돌아오겠구나
얼마남지 않은 시간 잘 마무리하고 물론 집에 오더라도 학원에서 몸과 마음속에 새겨진 자세로 계속 매진하길 바란다...
공부애기는 오늘은 그만할까.
오늘은 37년간의 일본의 강점기에서 해방을 맞은 광복60주년이 되는날이다.
뒤 돌아보면 우리나라의 전통과 풍속이 무너지게 된 근본원인이 일본의 강점하에서 모든것이 없었지고 변형되어 우리 고유의 풍속이 많이 잠식되어 가슴아픈 깊은일을 우리 민족은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조선중기에 정치가들이 좀더 빨리 서양문호를 개방하여 세계 반열에 어깨를 같이 했어야 하는 아쉬움도 있지..
그러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