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으마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8-15 00:00:00
4주가 금방 지나가는 구나.넌 4주가 길었을것 같구나.
그렇지만 너도 많은걸 느끼고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알찬 4주가 됐으면 참 좋겠구나.
아들 월요일 나오는 날 고모집에 들러 침구 드리고 고모 집에서 점심만
먹고 버스를 타든 기차를 타든 월요일날 내려 오너라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