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
- 2008-08-16 00:00:00
보고싶은 엄마 아빠의 장남
28일 동안 기숙학원생활을 잘 해주어서 정말 대견하다.
정말로 잘했어. 칭찬한다.
일요일 17일 6시까지 상담실로 데리러 갈께
저녁 먹지마세요.
할머니가 맛난 소갈비 사주신다고 기다리신다.
동생과 아빠 엄마 같이 데리러 갈께.
이번 시험에 영어를 아주 잘보았더구나
아주 칭찬합니다.
수학은 선생님께 여쭈어봐.
어떻게하면 좀더 잘 할수 있을지......
2학기 목표를 위해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
28일 동안 기숙학원생활을 잘 해주어서 정말 대견하다.
정말로 잘했어. 칭찬한다.
일요일 17일 6시까지 상담실로 데리러 갈께
저녁 먹지마세요.
할머니가 맛난 소갈비 사주신다고 기다리신다.
동생과 아빠 엄마 같이 데리러 갈께.
이번 시험에 영어를 아주 잘보았더구나
아주 칭찬합니다.
수학은 선생님께 여쭈어봐.
어떻게하면 좀더 잘 할수 있을지......
2학기 목표를 위해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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