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08-08-16 00:00:00
오늘이 학원 마지막밤 이지.
아들 일요일 6시까지 데리러 갈께.
저녁 먹지말고 기다리세요

아들 열심히 하여서 아주 많이 칭찬한다.
정말로 장하다.
잘했어.

28일동안 고생 많았다.
선생님들께 정중히 인사하고 좋은친구 연락처
알아서 서로 연락하